어디였더라...
어디선가 봤는데 베이컨이 아주 두툼한게 있었다.

뭐지? 뭐지? 뭐지?? 라는 궁금증에 찾아찾아보니
CJ에서 더 건강한 베이컨 스테이크 라고 해서 판매를 하고 있었다.

바로 브런치 메뉴를 구성해서
요리를 완성했다.

베이컨을 굽고 곡물빵을 잘라서 적당량 올리고
셀러드와 치즈는 발사믹 드레싱으로 버무리고
계란은 베이컨을 굽고난 기름에 후라이를 했다.

계란의 경우 스크램블 애그를 만들까 하다가
다음 만화 중 즐겨보는 오무라이스 잼잼이란 만화에서 나온
베이컨 기름에 계란 후라이를
시도해 보고 싶은 나의 고집이 만들어낸성과다.

재료만 준비가 끝난다면 아주빠르고 간결하게
만들어 낼 수 있는 메뉴들로만 구성을 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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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rkan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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