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에 세일을 하기에 가보자는 한마디에 방문한 세븐스프링스..























시즌마다 약간씩 변화를 주는 곳으로
애슐리와 같은 다른 곳들과 다르게
샐러드바에 푸르른 야채들이 많다.

거기에 채소 소믈리에와 같은 채소에 관해서
다른 샐러드 바에 비해서 강점을 가지고 있다.

가보면 채소에 관한 부분은 확실히 강점인듯 하다.
유기농을 지향하며 계약농가 이력제,
보통은 잘 쓰지 않는 콜라비도 샐러드에 사용을 하는등의
여러가지 다양한 시도를 통해 그린 테이블이라고 하는
건강 테이블을 만들려는 부분을 보면
건강을 위한 곳이란 느낌 때문일까? 상당히 좋게 보인다.

다른 샐러드바에 비해서
다양성은 조금 부족하지만
유기농 채소와 책임제를 통해서
다양성 이외의 건강함을 채우려는 곳..

한번쯤 가보는것도 추천~!
Posted by Arkan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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