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대표하는 품종을 고르라면

개인적으로 진판델과 쁘띠 쉬라 두가지 품종을 고르고 싶다.

 

프랑스에서 별 주목받지 못하던 품종을

시장에서 편하게 만날수 있게 만들었으니 말이다..

 

Petite Sirah (쁘띠 쉬라)  86%
Merlot (메를로) 8%
Tannat (따나) 6%

의 블렌딩으로 만들었다.

 

코르크를 열때 부터 풍겨오는 달콤하고도 달콤한 향기는

마치 과일 쥬스를 연상케 만들었다.

 

라즈베리, 체리, 플럼들의 달콤한 내음이 풍기는 가운데

요거트와 함게 물이끼, 훈연향을 살짜기 맡을 수 있었다.

 

쁘띠 쉬라라는 품종을 생각해서일까?

무거움을 어느정도 생각 했는데 전혀 그러한 무거움이 없다.

 

가볍지만 살짜기 탄닌감이 느껴진다.

마치 힘을 빼고 바람에 휘청이는 어린 나무처럼...

 

입안에 머금자 살짜기 오크 내음도 풍긴다.

 

페니와이즈의 컨셉이

마시기 편하다는 컨셉일까?

 

마시기는 편할지 모르지만...

무게감이 없어서일까? 이 아이는 추천을 하고 싶어지지 않는 아이이다.

Posted by Arkan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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