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니와이즈 샤도네이에 이은

페니와이즈 피노누아..

 

Pinot Noir (피노누아) 99%
Sirah (쉬라) 1%

의 블렌딩으로 만들어진 아이로

매년마다 블렌딩 비율이 다른데

2011년 같은 경우 바르베라와 산지오베제가 들어간다.

 

체리, 라즈베리, 블랙베리, 산딸기와 같은

붉은 베리류 향이 진하게 풍긴다.

 

향에서 부터 달콤함이 짙다.

 

달콤함이 아래쪽 베이스로 깔리며

그 위에 산미가 떠 있는데 진하지 않다.

 

부르고뉴 피노누아 품종의 와인들 보단

무게감이 있지만 그와 다르게 산미감 덕에

메를로 품종보단 가볍게만 느껴진다.

 

마시기 편한 스타일의 아이로

진판델이나 가메와 그 색이 비슷하다.

 

2만원 중반의 가격대로

조금 차게 해서 맥주마시듯 벌컥벌컥

피노누아 와인을 맛보는 재미를 줄 수 있는 아이이다.

Posted by Arkan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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