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그늘 아래에 그녀의 다리를 베고 누워있다.
상쾌한 바람에 나부끼는 그녀의 머리..

순간 무슨 용기가 났을까?
그녀를 안고 키스를 했다.
짙은 풀내음 사이로 부끄러워 하는 그녀를 보자
입가에 미소가 지어진다.

Chenin Blanc (슈냉블랑) 28%
Crouchen Blanc (크루첸 블랑) 19%
Semilion (세미용) 19%
Viognier (비오니에) 17%
Clairette Blanche (클레렛 블랑쉬) 16%

생소하고도 생소한 품종이 무척이나 많다.
하지만 클론의 성격이 강하고 하기 때문에 반대로 더 잘 알 수도 있다.

멜론, 파인애플, 사과, 레몬, 꽃향과 풀내음이 코끝을 간질거린다.
상큼한 산미와 달콤함이 혀 뒤끝에서 느껴진다.
아.. 이거 맛난 화이트인데?

한여름에 시원하게 즐기기 좋은데
저렴한 아이.. 데일리로 추천하기 딱이다!
Posted by Arkan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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