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피트 가문이 칠레에서 인수를 하여 만들어내는 와인이다.
라피트의 양조기술과

Chardonnay ( 샤르도네 ) 100%로 만들어진 아이이다.

땅콩, 아몬드 같은 견과류 향..
그리고 망고, 열대과일 향까지..

상큼함.. 입안을 가득 채우는 새콤함이 참 기분 좋다.
다만, 뒤늦게 느껴지는 씁쓸함이 입안에 남는데
깔끔하게 떨어지면 좋았을껀데.. 라고 아쉬움이 남을 수 뿐이 없다.

샤르도네 품종으로 만든 가격대비 좋은 아이로
샤르도네 품종의 느낌을 잘 느끼게 해준다.

데일리급으로 여름에 편하게 마시기 좋아 추천하는 아이.
Posted by Arkan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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