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신 와인들 돌체 비타 블랑코 - Dolce Vita Blanco Arkanoid 2007. 1. 2. 07:55 어머니 생신때 마신녀석..흠.. 원래는 와일드 바인을 사려고 했으나~시간이 느무 늦은관계로 집에 오는길에 주류점에 들려서저렴하게 들고온 녀석...그러나 그 값어치는 해냈음! 어머니 생신에 치즈케익과 와인으로~ 맛은 이름에 나와 있듯이 스위트한 화이트 와인..한데 왜 어머니께서는 이녀석이 시큼하다고 하는거지? -_-;; 나에겐 달콤한~ 하지만 시큼한 녀석.. 달콤한 맛이 더 강함 설탕같은 달콤함이 아니라 드라이 하지 않은데...설명하기가 애매모호~사과향이 좀 진하게 났음냉장고에 잠시 넣어서 시원하게 마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