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아가씨가 좋아하는 카페인 나나요비..
만촌이마트 근처에 있는데
이곳에 이런곳이? 라는 생각이 드는 그러한 곳이다.

안쪽에 위치하다 보니 잘 몰랐는 곳이다.







방문했을때 크리스마스의 느낌을 여전히 갖고 있었다.
따스한 느낌과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느낌의 그런 곳이였다.


직접로스팅도 하는 곳으로
아메리카노로 리필을 해준다.

리필을 해주는걸 생각하면 괜찮은 가격대의 카페이다.
만화책도 가득있고 하다보니
만화책 보러 놀러가도 괜찮을것 같다.

다음엔 크로크무슈를 먹으러 가기로 했는데
그것도 기대기대~
Posted by Arkan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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