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가서 라뒤레 열쇠고리가 너무 비싸 못 사온게 아쉬워서 인지

누나가 소니엔젤 모은다는 이야기를 할땐 귓등으로 넘겨 듣던 아내가

라뒤레 콜라보 시리즈 판매 소식을 듣더니 질렀다.

 

받은 엔젤이 요렇게라는데 2번째 파란눈의 아이가

시크릿이라고 하는데 한방에 뽑은 자기님을 보며 느낀건..

 

얼마전 회사 상사분이 이야기 하신 될 사람은 뭘 해도 된다는 이야기..

 

앞으로 왠지 시리즈별로 몇개씩 살듯한 느낌이 드는 이유는 왜일까?

Posted by Arkan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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