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데없는 선물..
그리고 놀람..
전여 예상도 생각도 못했는데
크리스마스 전, 서울로 팔려가기 전에 갑자기 주던 상자..
뭔가 하고 궁금해서 덜컥 열어보니
추운겨울 손이 차다며 따스하게 하고 다니라며 준비해준 장갑..
안에는 기모처럼 털이 달려서
따뜻합니다.
선물도 준비 못했는데..
이렇게 챙겨주고..
고마워요. 추운 겨울 따스하게 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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