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블로그의 메뉴를 좀 더 세분화 하는 작업에 들어갑니다.

얼마가 걸릴지...
얼마동안의 작업이 될지는 모르지만
언젠가는 해야 할 작업 하나하나 천천히 해 나가는 작업이 될듯 하네요.

취미생활인 제 블로그를 구독하시거나
꾸준히 보시는 분이 있을지가 더 의문인 상황이긴 하지만...
일단은 대대적인 개편작업 시작입니다.

1차 작업 -> 맛집, 와인카테고리의 세분화
2차 작업 -> 일상적인 글 카테고리의 세분화 및 요리, 레시피 관련글 처리
3차 작업 -> 스킨의 세세한 변화 및 1차 카테고리수 줄임

덧. 2개의 블로그를 작업해야 하는데
생각만으로도 막막해 지는 작업이네요.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으로 천천히 작업하다보면 언젠가는 완료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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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rkan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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