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는 낙지 곱창 전골..

시내를 갈때, 학교를 갈때, 출퇴근을 할때
버스를 타고 이곳을 참 많이 지나가게 된다.

기억으로는 내가 대구 오기전부터
꽤 오랫동안 예전부터 있었는 걸로 기억한다.

전골메뉴와 볶음메뉴, 낙지회 등의 메뉴가 있고
넓은 홀에서는 모임도 하고 식사도 하고
하다보니 늘 언제나 시끌시끌하다.

매콤 짭짜름한 낙지 곱창 전골을 밥과 함께 먹거나
슥슥 밥에 비벼먹어도 맛나다.

크게 특별나지도 않지만 특색이 있는곳도 아니다.
하지만 크게 맛의 변화없이 늘 비슷한 맛을 보여준다.
Posted by Arkan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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