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아니 두달?
하여간에 다녀왔는데...
이제서야 올리다니.. 나의 이 귀차니즘은..

대구에서 지낸지 10년이 다되어 가는데
이곳을 못 가봤다고 하니
다들 대구에서 지낸게 맞냐 라면서 구박 받기도..
신기한 사람 보듯이 보던데
드디어 다녀왔다!!!

이곳의 재정상태가 많이 안 좋긴 안 좋은가 보다.
주말에 갔음에도 조용하고
귀신의 집이라고 해서 있는곳에는 안에 진행요원 한명 없었으니 말이다.

'나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Karsh전 - 카쉬전  (0) 2011.09.05
시원한 물놀이 하러 스파밸리  (0) 2011.07.13
간단하게 저녁..  (0) 2011.06.27
[ 대구 수성구 ] 더타이  (0) 2011.06.02
Maybe...  (0) 2011.05.31
Posted by Arkanoi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