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에 다녀온 루시드의 녹차빙수..

가격은 1.3이고 스타일이나 양의 변화는 없다.

 

녹차 얼음에 녹차아이스크림

거기에 찹쌀떡과 얼음안에 숨겨진

통단팥과 견과류까지..

 

예전에는 케슈넛이 많았는데

단가 상승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 때문인지

케슈넛보단 땅콩이 더 많이 느껴지긴 했다

 

가격대를 생각하면 식사메뉴 가격과 맞먹지만

그래도 한번씩 생각나는 루시드의 녹빙..

Posted by Arkan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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