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이전부터 가보려고 했는
레오차우 8호점에 다녀왔습니다~^^


골목 안쪽에 위치해 있는 이곳은
알음알음 찾아들어가는 그런 느낌이랍니다~



조용하고도 약간 어두운 분위기가 이곳의 매력입니다.


함께한
E&J Gallo Sonoma County Pinot Noir 2005
이앤제이 갤로 소노마 카운티 피노 누아 2005


좀 많이 커다란 만두를 퀴겨낸거 같은
지미창가입니다.

안에 옥수수 맛이 많이 나는데 정작 옥수수는 씹히지 않아요!


치즈가 많아서 좋았는 퀘사디아..

멕시칸 요리를 하는 곳으로
안쪽에 조용하게 위치해 있는 이곳은
이름만 레오차우의 이름만 쓰지 전혀 다른 곳이랍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약간 어두운 분위기가
나만의 아지트 같은 느낌이 강합니다.

조용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식사를 하기에 좋은곳..

그리고 오늘 조금 색다른 음식을 맛보기 원한다면
한번 찾아가 보세요~ ^^
Posted by Arkan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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