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함께

원주통닭에서 찜닭을 맛나게 먹고~

 

어딜깔까 하던중

비가 많이와서 비가 좀 그칠때 까지

비를 피해서 도망을 왔답니다~

 

페퍼밀과 진스가 있는 골목에

카페가 많이 생겼어요~

그중에 루시드란 곳을 가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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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의 메뉴판이랍니다~

안에 손글씨로 썼는거 같았는데

글씨이 예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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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의 분위기에요~

생각보다 가게가 크답니다~

가게도 크고 분위기도 아늑하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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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시킨 카페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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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마신 오늘의 커피인데

안티구아 SHB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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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인테리어중 참 재밌는게 있어서 찍었답니다~

 

벽면에 키를 표시해 뒀어요~

집에서 벽에 키를 재며 표시해둔게

생각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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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피해서 있으면서 여자친구와 닌텐도를 했답니다~

 

파리오 파티 DS를 함께 했는데

샤프심 빼기 게임이에요~

 

얼마나 심취했는지 저 빠른 손놀림!

 

편안하게 아늑하게 시간을 보내며

이야기 나누기 괜찮은 카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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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rkan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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