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을 안 찍은 관계로 카페분의 블로그서 살포시 갖고옴..
 
 
좀 안 좋은 기억이 있었는 녀석..
여친과 헤어지고서 친구냥과
마셨을때 갖고 갔었음..
 
흠... 맛은 시큼하다.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정말 시트라몬텔뿔치아노 보단 아니지만
스위트한 와인이라곤 하지만 시큼한 맛이 좀더 강하게 났었는 와인..
약간의 포도향이 청량감을 더해주는듯 한데
향은 정말 빨리 사라져선 그다지 향의 느낌이..
향보단 맛으로 기억되는 와인이랄까...
 
한 30여분정도? 그정도 두고 마셨는데 뒤로 갈수록 시큼함 보단 달콤한 맛도 났음..
Posted by Arkanoi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