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samico

나의 일상 2012. 2. 23. 11:00 |


저녁에 퇴근을 하고,
운동을 하고
숙소에 도착해서 셀러드를 만든다.

닭가슴살, 셀러드..
요즘 먹는 저녁의 전부인데
드레싱을 땅콩드레싱을 먹고 있었다.

그런데, 너무 짠 느낌이 들어서 다른 드레싱을 찾던 중
지난 주말에 코엑스에서 저렴하게 파는
발사믹 식초를 보고 여자친구가 사주어 몇일전 부터 사용 중이다.

이제부터 셀러드 드레싱으로 많이 먹게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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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rkan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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