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도 없고,

다녀온지 좀 되었는데 이제쓰는 귀차니즘!

 

카페쇼에 가기전날 다녀온 마마라멘..

 

작은 골목에 위치한 곳으로

단골들만 애용한다는 그곳!

 

메뉴는

돈코츠, 미소, 소유 3개의 라멘과

볶음면, 볶금밥 ( 뭐라고 하는지 기억이.. )

이렇게 단촐한 5가지 메뉴가 다 입니다.

라멘 메뉴는 전가격 5천원!

 

먹은 라멘은 돈코츠 라멘!

 

잘못만들면 느끼하기만 한 라멘에 도전!

 

면빨의 쫄깃함도 좋았고, 느끼하지 않고 깔끔한 국물맛이 괜찮았답니다~

거기다가 위의 숙주나물의 아삭함과 조리된 차슈와 계란까지..

 

먹는 내도록 맛있다며 먹었는데,

양이 조금 부족한 느낌이였답니다~

 

이곳을 소개한 분의 말씀대로

라면이 나를 먹는지 내가 라면을 먹는지 모르게 후딱 먹어지웠답니다..

 

조미료 사용하지 않고,

생면도 직접 뽑고

돈코츠 육수도 2층에서 직접 만드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사진을 안 찍어서 아쉬운 곳..

나중에 다시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영업시간은 11시 반 ~ 9시 반까지..

그러나 재료가 다 떨어지면 그전에 문닫는 경우도 있습니다.

 

위치는

Posted by Arkan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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