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아우구스틴 광장에서 연결되어 있는 성당..

 

건물의 색이 다 비슷비슷해서 처음으로 알아보기 힘들었다.

 

주위의 가로등과 건물의 색..

그리고 건물의 양식을 보고서는 

이건 밤에 가로등이 켜지면 봐야 한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안의 사진을 찍지 못한게 아쉽지만

안에 들어가니 차분해지고 다른 성당들에 비해서 아담해서 마음에 들었다.

 

기아요새의 성당이 작기는 제일 작았는듯 하긴 하지만...

Posted by Arkan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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