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선배를 만나

카페에서 추천해 주던

홀리그릴에 갔답니다~

 

메뉴는 멕시코 요리와

셀러드는 그리스식 요리..

그리고 햄버거,샌드위치 종류가 있답니다~

 

밥집이라기 보단 술집에 더 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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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 그란데입니다.

 

나초 위의 녹은 치즈와 짭쪼름하고 달콤하고 매콤한

고추가 잘 어울립니다.

 

맥주안주로 딱 좋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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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식사형으로 먹은 퀘사디아 입니다.

퀘사디아 안에 들어가는게

치킨, 스테이크, 새우가 있는데

전 치킨을 했답니다~

 

따뜻할줄 알았는데 차가워요..

 

전체적으로 생각보다 양이 많지 않답니다~

 

그러나 둘이서 먹기엔 2개 시키니 양이 푸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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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한 아이들..

두 아이는 뒤에 따로 올릴꺼랍니다~

 

외국인들의 아지트라 생각되게 외국인이 많이 온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어렵다고 생각할 필욘 없어요~

 

사장님도 서빙하시는 분도 외국인이지만,

다 말도 통하고 재밌답니다~ ^^

 

한번쯤 나초그란데와 맥주를 마시러 가려고 하면

생각날 곳이랍니다.

( 다음에 여친냥과 다시 가볼 꺼에요~ )

 

위치는

Posted by Arkan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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