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웃분을 만나
함께 찾아간 카페입니다.

친구의 추천으로
이전부터 가봐야지 싶었는데
이제야 가보게 되었습니다.


외관부터 주위의 다른곳들과는 색다른 느낌이랍니다~^^


깔끔하지만 아기자기한
분위기의 카페..


전 다른것 보다
요 시계가 제일 탐나더군요..


다녀가신 여러 손님들이 남기신
방명록(?) 이랍니다.

갔을때 방명록인지 알았다면
차마시고 이야기 하는동안
썼을껀데 다 마시고 계산하고 나갈대 알았답니다.


달콤한 토스트


메뉴판에는 없지만
이곳에서만 취급하는
아싸이 석류


아싸이 라떼..

아싸이 석류는
깔끔한 과즙음료이고
아싸이 라떼는 아싸이 석류를
라떼로 만든 것이랍니다.

깔끔한 스타일을 원한다면 아싸이 석류를..
달콤 부드러운걸 원한다면 아싸이 라떼를 드세요~



메뉴판 뒤로 보이는 까망꼬냉님.. 훗..
( 복수다.. ㅋㅋ )


아싸이란
아싸이 베리로 아마존 지역에서 나오는
베리의 한 종류라고 하네요.

항 산화제가 많아서
피부미용과 피로에 좋고...
또 뭐뭐뭐 하는데..
그냥 제게는 새콤달콤하니 맛나서 좋았어요~ㅋ

그냥 새콤달콤하니 맛있답니다~^^
베리를 좋아하시는 분께 강추!

아기자기하고 깔끔하고
주인분들이 친절하답니다~
Posted by Arkan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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