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냥이 떡볶이를 좋아해서

찾아보다가 이곳을 알게 되어

경복궁을 둘러보고나서

안국동에서 찾아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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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찾아보면 나오니 일단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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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니 기다리는 인원이 있어서 골목에서

미리 주문을 시켜두고

번호표순서대로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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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떡볶이 1인분

부대 떡볶이 1인분

라면사리 추가

떡볶이를 1인분씩 시켜서 혼합해서

먹는것도 가능하다.

 

떡볶이는 무조껀 2인분 이상이고 

사리는 따로 추가주문을 해야 한다.

 

카드결제가 불가능하다.

얼마를 먹던지 카드결제가 불가능이고

직원분들이 불친절하다.

 

우리가 시킨 치즈떡볶이가 꽤나 느끼했다.

전체적으로 떡볶이가 느끼했다.

떡볶이를 좋아하는 여친냥까지 먹다가

그만 뒀을정도이니...

 

전체 테이블을 보니 해물떡볶이를 많이 시켜 먹던데

그게 맛있는데 우리가 잘못시킨듯 하기도 했다.

 

너무 배가 부른 상황이라

그 덕에 볶은밥은 패스했다.

 

조금 아쉬우면서도

너무 기대를 해서인지

많이 실망을 했다.

 

Posted by Arkan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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