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이야 패밀리 레스토랑이므로...

얼마전 오랫만에 들린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당일 영화를 보고 영화표를 제시하면 오지 치즈 후라이즈를 준다고 해서 방문했다.
오지 치즈 후라이즈를 알게된건
대학교 친구인 '경아'로 부터알게 되었다.

집 근처에 아웃백이 있다보니 가서 오지 치즈 후라이즈에 맥주 한잔 시켜놓고
먹으며 이야기 나누며 서로의 고민과 오만가지 생각을 같이 이야기 하곤 했다.
그땐 참 걱정이 없었는데...

오지 치즈 후라이즈의 칼로리를 보면 ㅎㄷㄷ하지만 그래도
맛난건 맛나다! ㅋ
Posted by Arkan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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