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모 카페를 통해서 구입하게 되었는

와인캐리어 입니다.

정렬적인 빨간색!을 구입했답니다..

도착한지 한달정도가 지나서야 올리다니...

요건 한병짜리 랍니다.

요건 두병짜리 랍니다..

오늘 구입해온 아이들이 찬조출현 했답니다.

한병짜리에 넣었을때의 모습입니다.

브르고뉴 스타일을 넣으면

아래쪽이 더 불룩해 지더군요..

조금 아쉬운건 손잡이를 잡을때

저렇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리고 들어올리고 나면 괜찮지만,

놓여져 있는걸 들때는 병 목에 걸리는게 은근히 짜증나더군요..

두병짜리에 넣어 봤답니다~

요건 걸리지 않고 요렇게 나왔답니다~

걸리지도 않고~ 좋아요!

캐리어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저렴하게 구입해서 기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