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는 꽤 이전부터 알고 있었는 듯한 느낌이 든다.

애절하고도 애절한 노래..
친구와 같이 본 클로져에서 듣고
늘 언제나 귓가를 맴도는 노래이다.

흐느끼는 듯한 애절한 목소리가
이 노래를 잘 표현해 내고 있다.

정말이지 듣고, 듣고, 듣고, 듣고
또 들어도 계속해서 들어도 듣고싶은..

그러한 노래이다..

덧.
클로져OST는 어찌보면 지루하고
어찌보면 이게 뭔 내용이냐고 할 지 모르겠지만
그저 편하게 편하게 보면 솔직함..
그걸 이야기 하고 싶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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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rkan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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