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를 마치고 찾아갔던 닐스야드...
이름을 정말많이 들어서 기대를 하고 갔는 곳이다.

음....
솔직히 이야기 하자면
그렇게 이름을 많이 들어서 기대감이 컸는데
그냥 그냥 이란 느낌이다.

인테리어 부분은 시기를 생각하고 하면
분명 새로운 스타일의 카페이고
여성분들이 좋아할 스타일이겠다. 생각이 들었다.

커피는 무난...
케이크가 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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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rkan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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