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전역을 앞둔 형을 만났다.

만난시간은 5시..

저녁을 먹고 자리를

커피나 가볍게 한잔하자는

의견의 일치로

오랫만에 사야까를 찾았다.

 

가는날이 장날인지...

사야까의 본점은 문을 닫아서

옆에 분점같은 곳으로 갔다.

( 사실 두군데 다 같은데, 이전곳이 작아서 확장을 한것이다.
그런데 난 본점의 분위기가 더 아늑하고 좋다. )

거기다가 분점에 가서 주문을 하려고 하니

규동과 무슨 메뉴 2가지가 더 안된다고 했다.

어쩌라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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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먹은 츠까동 ( 맞나 모르겠다. )
중화해물덮밥이라 써있었다.
숙주나물이 생각외로 아삭하다.
 
전체적으로 조화는 잘 맞는데,
아쉬운게 있다면
넓은 접시같은곳에
카레덮밥처럼
밥을 덜고 그위에
얹으면 어떨까 하는것과
해물의 양이 좀더! 라는것이다.
 
해물을 좋아하는 관계상
많을수록 좋아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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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먹은 타인동
돼지고기와 계란이 많이 들어간다.
타인같은 두가지가 잘 어울리도록 한다고 하여
타인동이라고 이름지었다고 서버가 그러던데..
 
이건 먹어보지 못했으므로 패스~
 
오랫만에 찾은 사야까..
본점이 분위기는 더 좋고, 아늑하다.
그런데 그곳을 닫을려는지..
아니면 오늘 휴무일인지..
아쉽기만 했다.
 
그래도 옆에 더 크게 차린 분점이 있으니
별상관은 없다만...
 
오늘 먹은 두가지 메뉴는
모두 신메뉴!
5월 1달간 마지막인 내일까지
20%할인행사를 한다고 했다.
( 어이~ 그거때문에 시켜 먹은거 아냐~~ )
 
이곳은 나가시키 짬뽕 ( 하얀짬뽕이다. )과
가츠동과 일본인 요리사가 유명한 집이다.
한번쯤 가서 맛있는 식사를 해볼수 있는 집...
 
위치는 맥도날드와 버거킹 사이 골목을 따라 10m정도만 가면 보인다.
Posted by Arkan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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