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를 다니며 버블티를 괘 자주 먹었다.

 

요즘이야 한국에도 공차도 생기고 해서

쩐주라이차를 접하기가 쉬워져서 너무 좋다.

 

컴바이와 카페 에스키모를 맛봤는데

개인적으로 카페 메스키모를 좀 더 추천..

 

컴바이를 세나도 광장 근처 골목에 위치해 있어서

쉬이 발견할 수 있었다.

 

Posted by Arkan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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