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먹고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던중
갑자기 이거! 라면서 꺼낸 선물상자에 들어있던 땅콩 쿠키..

바삭바삭 달콤한 쿠키다.

쿠키를 먹는데 달콤한건 그다지 안 좋아하는데
요건 달콤한데 손이 자꾸자꾸 간다.

아.. 느무 맛났다.

맛보고 사무실 사람들과 먹긴 개뿔...
맛보고 너무 맛나서 모조리 흡입했다.

먹고나니 베이킹을 하고싶단 욕구와
더 구매해서 먹고프단 생각이 한가득!
Posted by Arkan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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