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의 세계화..

그러한 세계화를 위해
한식을 단품 코스처럼 제공할 수 있도록
개량하고 바꾼 곳이 있다.


오렌지를 이용하여 담아낸 셀러드..
오렌지 마멀레이드 드레싱을 뿌려 상큼 달콤하다.

여름이나 가을쯤으로 더운나날엔 요런 드레싱이 참 좋은거 같다.



다녀온지 좀 오래되어 메뉴를 다 잊어버렸다.

가격대는 전체적으로 1.5내외..
한식을 표현하는데 이렇게 표현해 낼 수도 있다. 라는것을
강하게 표현해 주는 곳


후식으로 나온 계절아이스크림..

이날 아이스크림이 뭐였더라... 음...
아이스크림 위에 올려진건 설탕을 이용해서 만들어진 데코인데
옛날 달고나와 같은 그러한 것이다.

아이스크림이 있고 그위에 시럽처럼도 얹고
아래쪽엔 다른 맛의 퓨레를 얹어 질리는걸 막았다.

이집의 강점중 하나는 이 디저트 메뉴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가지게 만들어 주는데
식사후 디저트를 안 먹고 온다면 후회할 집이다.

색다른 한식을 즐겨보고 싶을때 가보면 좋은곳
Posted by Arkan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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