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한 키위 드레싱이 잘 어울리는
카프레제 셀러드.

토마토와 모짜렐라 치즈..
그리고 셀러드가 입맛을 돋아준다.



고르곤졸라 피자

고르곤졸라 치즈를 올려서 만든 피자에
견과류를 뿌리고 특이하게 위에 셀러드를 올려 두었다.

짜거나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다.
도우도 얇고 끝쪽이 바삭하게 되어 있다.



매콤매콤한 화이타 트리오

돼지고기와 갖갖 야채를 매콤한 칠리소스에 볶아내어
화이타에 싸먹을 수 있도록 만든 요리이다.



이집의 간판메뉴 중 하나인 베이컨 필라프
왼쪽에 베이컨과 밥 위에 얹어져 있는 계란!!

매콤하게 볶은 밥에 바삭하게 익힌 베이컨과
반숙으로 익힌 계란을 얹어서 내어 준다.

그리고 후식으로 먹을 수 있도록 옆에 파인애플도 놓여져 있다.

음식의 전체적인 양이 많아
조금만 시켜도 든든히 먹을 수 있는 그런 곳이다.

양이 많다고 해서 음식 맛이 떨어지거나 하지 않고
기본은 하기에 편히 가서 식사를 해도 만족할 그런 곳이다.

위치는 시내 대백남문에서 중앙도서관 가다가
크라제버거 맞은편 글라스박스 2층
Posted by Arkan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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