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부터 생각하던 홈 카페 구성이 거의 완료되었다.

커피기구로 네스프레소와 더치툴

탄산수에 소다스트림 (사진에 표현못했음..)

커피도 에스프레소는 캡슐..

더치용은 원두사서 핸드밀로 직접 갈꺼임!!

아! 사진에는 안나와 있지만 티백용 티세트와 선물받은 홍차도 있고

에이드야 레몬, 자몽만 사오면 내가 직접 즙을짜서 만들꺼니

굳이 카페에 가지 않아도 카페 음료는 대부분 즐길 수 있음..

녹차라떼를 좋아하기에 녹차 파우더 하나 더 구입하는 선에서

이제는 더이상 늘리지 말자고 합의완료~!!

( 요거트 파우더가 있는건 함정! )

음식이야 장봐서 집에서 하고....

와인도 집에 그득하고 마실거도 그득하고

집 밖에 나갈 필요가 없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