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다녀온곳을 이제 올리다니..

이런일은 제게 다반사죠~ ㅋㅋ

 

저녁을 먹으러 돈도가에 갔답니다~

 

이전에 카페모임으로 갔던 곳인데

그때 고기가 맛나기에 갔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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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제 삽겹살 입니다.

 

고기도 두툽하고,

먼저 훈제로 구워져 나온걸

돌로된 불판에 구워서 먹는데

 

음.. 처음에는 괜찮은데

조금 지나면  은근히 느끼합니다.

그러다가 결국은 느끼해집니다..

 

차라리 고추장 삽겹같은 양념 삼겹이 더 맛났어요!

 

위치는

Posted by Arkan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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