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반무마니

나의 일상 2008. 12. 17. 20:09 |
와카에서 이야기가 어디선가
흘러나온 반반무마니..

처음에 듣고선 뭔 말인지 몰랐었다.

그러다가 알아 듣게되었다.

실제로 저렇게 시키는 사람이 있으니
나온말이겠지?

치킨집에 시킬때 쓰는 용어..

양념'반' 후라이드'반' '무많이'

들으면서 참 대단하단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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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rkan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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