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페인 하면 가장 유명하기는

아마 Moet Chandon 으로 유명할 것이다.

 

그와 함께 Moet Chandon에서 만드는 Dom Perignon도 말이다.

 

하지만, 섹스 앤 더 시티 (Sex And The City)에서

캐리가 친구들과 축배를 들었던 샴페인으로 나오면서 뵈브 클리코 역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와인 중 하나였다.

 

Pinot Noir (피노누아)
Pinot Meunier (피노뫼니에)
Chardonnay (샤도네이)

의 블렌딩 품종으로 샹파뉴 지역에서 나온 샴페인이다.

 

청포도, 견과류..

그리고 살짝의 제비꽃같은 꽃내음도 난다.

 

입에 머금자 입안에서

흐드러지는 기포감에 기분이 좋다.

 

카바가 돌맹이 정도의 조금 거친 느낌의 기포감이라면

뵈브 클리코는 카푸치노 같이 부드러우며 모래알처럼 작은 느낌이다.

 

산미감이 짙고, 뒤쪽에서 쌉쌀함이 있어서

가볍게 입안을 정리해 내기에 좋다.

 

전체적으로 식전에 기분 돋아주게 마시기로는 정말 좋은것 같다.

다만, 가격을 생각한다면 그렇지는 못하지만..

Posted by Arkan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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