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놀러오신 분께서 갖고온 아이..

예전에 유명해지기전에 구입했다며 그 가격이면 정말 맛난데

가격이 너무 올라서 구입하기가 꺼려진다며 맛보자고 갖고오셨다.

 

Chardonnay (샤도네이) 100%로 된 아이로

산타 바바라 카운티 지역의 와인으로

캘리포니아주 남쪽에 위치해 있다.

 

지인분께서 요건 보통 화이트처럼 말고

온도를 살짝 올려서 맛봐야 맛나다고 하여서 그렇게 했다.

 

풍성한 복숭아, 리치, 시트러스, 오렌지, 레몬..

향만으로는 새콤한 샤르도네의 느낌을 받지 못했다.

 

이어서 오크, 바닐라, 코코아와 같은 레드와인에서

느껴지는 풍미도 느껴진다.

 

맛을보니 진한 산미가 느껴지지 않는다.

샤르도네의 특징인 진한 산미감보다는

달콤한 맛과 뒤의 산미...

 

그리고 매끈매끈한 뛰어난 유질감은 입안에서 재밌게 한다.

 

화이트 와인인데 레드와인의 느낌을 느낄 수 있었던 아이..

구입가격을 듣고 그정도면 또 맛보고 싶다. 라고 생각을 했는데

최근 오른 가격을 듣고서는

그 가격이면 차라리 다른걸 사 마시겠다!!!! 라며 했던 아이..

 

또 다시 인연이 되면 다시금 만나 볼 수 있겠지만

내 돈 주고 오른 가격에 사마시라면 안 마실 아이이다.

Posted by Arkanoid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