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shake - 뮤직쉐이크 사용기

 

이벤트 참여로 인하여

뮤직쉐이크란걸 알게 되었다.

 

간단히 음악을 작곡 할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우스 클릭만으로도 곡을 만들수 있습니다.

 

간편하게 한곡 만들어 볼까요?

 

 

 프로그램을 실행한뒤 로그인을 하고서

보이는 첫화면입니다.

 

직관적인 모습으로

보기에도 쉽게 쉽게 할수 있을꺼 같은 모습입니다.

 

 

놓여져 있는건 마음에 안드니

이제 제가 원하고 마음에 드는 노래를 만들어 볼까요?

 

메뉴에 새로시작을 누르면

 

 

이렇게 나타납니다.

 

이중에 저는 장르/템포 선택 후 시작하기를 선택했습니다.

 

 

장르를 선택할지~

템포를 선택할지~

고민이 드네요~ ㅎ

 

이중에 저는 제가 좋아하는 장르를 골라서 만들었습니다.

 

 

저는 재즈를 좋아해서

재즈를 선택했답니다~

 

 

그리고 90템포를 선택~

 

 

모두다 선택을 하면 코드와

기본적으로 쓰면 좋은 악기, 리듬을 줍니다.

 

 

그러나 저기중에도 부족한거 같아서

저는 추가로 악기를 더 넣었습니다.

 

넣는법은 메뉴의 트랙추가를 누르면 됩니다.

 

 

원하는 악기를 추가할때는

저렇게 미리 들어보고 선택할수 있습니다.

 

그중에서 원하는걸 골라서 클릭하면 추가 된답니다~

 

 

그리고 곡을 만들때는 손쉽게 클릭클릭~

원하는 파트에 클릭으로

이 파트에 연주를 하게 합니다.

 

 

클릭 몇번으로 한곡을 완성 했습니다.

 

 

그리고 저장을 해두면

언제, 어디서나 마음대로 접속만으로 들을수가 있답니다~

 

 

그리고 메뉴 옆쪽에 MP3 다운로드란 메뉴가 있는데

제가 만든 노래를 약간의 금액만 지불하면

MP3로 만들어서 들을수 있게 할수도 있답니다~

 

클릭 몇번으로 노래를 만들수 있는점과

직관적이고 간편한 인터페이스는

이 프로그램을 쓰는데 있어서 정말 편하게 사용할수 있게 합니다.

 

하지만 노래를 만들때 있어서

효과음이 아직 조금 부족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나의 예로

저는 이번에 음악을 만들면서 LP판의 느낌을 주고 싶어서

LP가 플레이 될때 느껴지는 그 먼지소리와 노이즈소리를 찾았는데

없기에 어쩔수 없이 그냥 넘길수 뿐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파트별 선택은

편하게 할수 있는 부분인 반면

한 파트 전체만 선택되는건 조금 아쉬웠습니다.

 

한 파트 안에서 절반 부분부터 쓰여야 한다고 해도

한파트 전체를 선택해야 하기에

필요 없거나 의도되지 않게 원하지 않는 부분에도

음이 들어가게 되는건 조금 아쉬운 부분이였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

무언가 만든다는것이 참 매력적인 일이라 생각합니다.

조금만 바뀌면 더 좋은 프로그램이 될꺼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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