눌린 병아리과자 히요코...
나의 일상 2008. 3. 28. 09:12 |
어제인가?
이틀전인가?
선배를 만났다.
일본에 한달여간 다녀와서
마땅히 줄 선물은 없다고,
선배가 갖고나온 병아리과자인 히요코
그런데 눌렸다.......
많이 눌렸다.
지금 이렇게 보니
어찌보니 좀 뭐랄까,
그로테스크한 감도 있네...
어찌되었든 맛은 참 맛있었다~ ㅎㅎ
날 먹을꺼야?라고 쳐다보는듯한,
귀여운 만쥬..
'나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학교에서.. (0) | 2008.04.25 |
---|---|
한야밤의 한잔... (0) | 2008.04.15 |
와인과 돈의 반비례 곡선의 단상 (0) | 2008.03.21 |
스팀의 무료정책?? (0) | 2008.01.12 |
사랑니 발치... (0) | 2008.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