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뜨 뒤 론 '의 패러디 와인으로
패러디 레이블의 선두주자에 있다.

형제격으로는
프랑스의 유명산지인
Cote Rotie ( 꼬뜨로띠 )를 패러디하고 
The Goatfahter로 The Godfather(대부)를 패러디 한
와인도 있을 정도로 재미난 레이블이 인상적인 와이너리 이다.

블렌딩역시 론지역의 블렌딩에 피노타지를 혼합한
Syrah/Shiraz (시라/쉬라즈) 90%
Pinotage (피노타지) 6.5%
Mourvedre (무르베드르) 3.5%
의 블렌딩을 보여준다.

달한 베리와 딸기, 과일향과는 다르게
가득 차오르는 스파이시함은
킬리카눈 더 래키 쉬라즈와 같은 말괄량이 아가씨이다.

스파이시 하면서도 달콤함과
탄닌이 서로 어울려서 느껴지는데
어느것 하나 도드라짐 없이
벨런스가 좋다.

인터넷 검색가 3만 2천원에 이정도면
충분히 메리트가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쉬라/쉬라즈 + 비오니에 블렌딩이 호주에 있다면
남아공에는 쉬라/쉬라즈 + 피노타주 블렌딩을
기대해 볼만 할듯 하다.
Posted by Arkan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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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2.02 19:4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와.. 와인 포스팅이 100개가 넘으시네요 ㄷㄷㄷ 대단하세요.. ㅎ 저도 와인은 가끔 동생이 가져다 주는 거 먹긴 하는데, 아직은 맛을 잘 모르는 초보입니다..^^;;

    • Favicon of https://tropicul.tistory.com BlogIcon Arkanoid 2009.12.02 23:2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주류박람회때 마신거 시음기 적는거 아직 남았어요~ ㅎㅎ

      뭐.. 음..
      그냥 취미생활로 하는거에요~
      소믈리에분들 처럼 직업적으로 하는 분들에 비하면
      한참 실력이 모자란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