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물방울 19권에서
이탈리아의 몽페라로 소개된 아이이다.
책에서는 2006빈을 소개했는데
마신건 2007빈..

몬테풀치아노 100%로
포도나무 1그루에서 8송이의 수확량을 2송이로 줄여서 만든 아이다.

베리향과 바닐라향이 진하고
꽃향과 함께 복합적으로 어울러진다.

달콤한 내음과 달콤함이 느껴지지만
탄탄한 탄닌이 마냥 달콤하지 않음을 보여준다.
탄탄한 탄닌 덕분일까?
깔끔하단 느낌이 더 잘 드는 아이이다.

응축을 해서 만든 아이인 만큼
그 진하기가 진득하단 느낌이 드는데

진하지만 균형감이 무척이나 잘 잡힌 아이다.

이탈리아 와인을 좋아한다면
한번 접해봐도 좋을듯한 아이..
가격이 5만원대 였던가?
조금 높은 가격대가 안습이지만..
Posted by Arkan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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