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남아공 월드컵을 기념해서
니더버그에서 만든 니더버그 2010 까쇼..

실지 마케팅에 올림픽, 월드컵과 같은 스포츠가 접목되어 지는건 그다지
좋아라 하지 않는 스타일인데 이번엔 어쩌다 보니 접하게 되었다.

Cabernet Sauvignon ( 까베르네 소비뇽 ) 100%로
남아공은 피노타쥬나 생쑈와 같은
많이 들어보지 못한 품종이 주 품종인 지역이다.

베리, 오크, 커런트 바닐라, 초콜렛, 커피 향이 인상적인데
전체적으로 까쇼 와인이란게 느껴진다.

부드러운 벨벳같은 탄닌감이
입안전체로 느껴지는게 참 좋다.

여운이 많이 길진 않지만 나름 여운이 있다.

가격대비 괜찮은 와인이 많은 지역이 남아공인데
아직은 인건비가 저렴하다 보니 그러한 것 같다.

남아공 와인의 매력을 알기엔 국내에 들어오는
남아공 와인이 많이 없다보니 아쉬운감이 좀 많다.
Posted by Arkan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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