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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모님이 오시면서 사온 만주
만주라고 해서 많이 달콤한
그런 만주만 생각했는데..
 
이건 맛있다!
그리고 달콤함이 과하지 않다!
라는 느낌의 만주였다.
 
찰보리빵이라 외부에 노출시키면
마르는게 좀 빠르긴 하지만,
찰보리빵 나름의 식감도 괜찮다.
마른 찰보리빵 식감도 괜찮고~
 
찰보리빵의 식감과 안의 부드럽고 달콤한
팥소의 만남...
 
거기에 어울리는 차만 곁들여 진다면
최고의 조합이 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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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rkan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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