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집 근처에 카페가 몇군데 있는데
아기자기한 소품이 함께 하는 커피유에 자주 가는 편이다.





커피안에 커피젤리가 들어가 있는
젤리 카라멜 카푸치노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이날 밥을 안 먹었지만
식사시간은 지나 가볍게 먹기위해 시킨
크로크무슈

편안한 분위기에서
마음 편히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
가까운데 있어서 참 좋은 곳이다.

아기자기한 소품이 함께 하는 카페..
여성분들이 좋아라 할.. 그런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