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어느 입수경로를 통해
헨켈 트로켄 200ml짜리를
하나 갖게 되었다.

원래는 750ml인데 반병크기 조금 못미친다.





정확한 명칭을 위해
샴페인은 샹파뉴 지방에서만 나는
스파클링 와인에만 지칭할수 있는 명칭이다.

그런고로 헨켈과 같이 샹파뉴 지방 이외에서
나는 스파클링 와인은 스파클링 와인이라고
지칭해야 한다.

Chardonnay (샤르도네/샤도네이)
Sauvignon Blanc (소비뇽 블랑)
Others (기타 )
의 블렌딩 스파클링 와인이다.

부드러운 스파클링

열대과일향 달콤함과 새콤함
목넘김 뒤의 드라이함이
아주 맛난 아이다.

편하게 마시기 좋고
기름진 음식과도 잘 어울리고
회랑 먹어도 괜찮을것 같다.

달콤한 와인만 잘 마시는 누군가가 있는데
드라이한 와인을 마실수 있게 하기위한
프로젝트의 초입부분에 들어갈 아이..
Posted by Arkan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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