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여자친구 보러 갈때 구입한
달콤하면서도 발포성 와인..

Piemonte 지방 와인으로
테스코 측에서 OEM으로 생산한다.

생산자는 Santero로
Piemonte 지방의 큰 와이너리이다.

잔에 붓자 병속의 스파클링이 튀어 나왔다.

많이 밋밋하며
모스카토 품종 치고는 달콤함도 덜하고
알콜향도 조금 많이 나며 밋밋하다.

큰 감흥은 없지만
만원도 안하는 아주 착하지만
가격대비로는 멋진 아이이다.

한여름에 아주 시원하게 해서
시원하게 마시기 정말 좋을듯한 아이..
Posted by Arkan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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