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도 울쩍하고 해서
여친냥과 함께 강릉으로 바다를 보러 다녀왔답니다.
여지껏 서해바다는 서산서 살때 바로 앞인지라 많이 봤기에
동해바다는 새로운 느낌이였습니다.
뭔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동해 경포대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파도치는걸 보면 지금도 다시 보러 가고 싶네요.
바다를 보면 답답하고 한 마음이 한번에 사라진답니다.
서해바다는 대부분이 갯뻘로 인해 탁한데
동해바다는 물 자체가 맑더군요.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
Q
Q
|
---|---|
새 글 쓰기 |
W
W
|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
E
E
|
---|---|
댓글 영역으로 이동 |
C
C
|
이 페이지의 URL 복사 |
S
S
|
---|---|
맨 위로 이동 |
T
T
|
티스토리 홈 이동 |
H
H
|
단축키 안내 |
Shift +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