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노트북...
나의 일상 2007. 2. 18. 08:56 |하아.. 왜 이렇게 느린걸까..
버벅거리는 걸까 라고 생각이 들면 아버지께서 이런말씀을 하신다
" 알아서 손봐줘~ " 이러면 대략 할말 없음모드다.
왠지 낚였다~ 라는 분위기랄까.
아버지께서 설맞이로 오셨는데 이번에도 노트북을 들고 오셔서
별 생각없이 내 컴터 옆에 설치 해 놓고 쓰실려면 쓰시게 뒀다.
그뒤의 상황은 언제나 흘러가는 상황이다.
명절땐 집에 컴터가 대략 3대로 불어난다.
공유기가 있기에 망정이지 없었다면....
노트북이 2대라서 유무선 겸용공유기를 구입하고 싶었지만 팔지 않아서
그냥 무선공유기만 샀다만 잘 쓰는중..
일단 아버지의 노트북은 좀 된 예전 기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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