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생활의달인에서

소개가 되었던 집이랍니다~

 

꽈베기의 달인으로 소개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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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가니 맛있는 내음이 나는게

거의 다 온거 같단 생각이 들었고,

찾는데 어려우려나 걱정하고 갔는데

보는순간 아! 저기! 라고 금방 찾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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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튀겨져서 나온 꽈베기~

 

저것을 설탕위에서 한번 휙휙 굴리면

적당하게 설탕이 묻어 나와요~

 

1000원에 7개였나?

정확히는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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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찹쌀도너츠~

안에 들어간 팥소와 쫀뜩한게

전 꽈베기보다 이걸 더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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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갔을땐 단팥빵이 다 떨어져서

아쉽게 꽈베기, 찹살도너츠로 3천원치 사서

먹었는데 너무 배불리 먹었답니다~

 

궂이 찾아가서 먹을정도까진 아니지만,

그렇다고 넘겨버리기엔 괜찮은 집이랍니다~

 

제가 튀긴건 싫어하는데

이곳의 꽈베기는 손으로 잡고 먹었어요!

 

여친냥도 놀래더군요..ㅎㅎ

튀긴거라 느끼할꺼라 생각하신다면

큰 오산!

생각보다 그렇게 많이 안 느끼해요~

 

위치는 독립문역 4번출구로 나와서 큰 4거리에서

우측으로 조금만 올라가시면 나와요~ ^^

 

Posted by Arkan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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