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맛집 / 대구 중앙로 ] 라마&바바나

 

한달전부터 여친냥이

패밀리 레스토랑을 노래노래 불러서

이번에 대구왔을때

함께 같이 갔답니다~

 

 

치킨 퀘사디아

 

 

요건 케이준 치킨 셀러드랍니다~

 

 

잭 다니엘 치킨 & 쉬림프 랍니다~

 

 

요건 레몬 셔벗이랍니다~

 

패밀리 레스토랑은 뭐 그냥그냥

그러니 패스~ 입니다~ㅋ

 

그리고 저녁으로 부모님께서

사주신 커리랍니다~

 

 

 

 

여친냥이 시킨 치킨 커리와 밥 이랍니다~

난과 밥 중에 고를수 있는데

난보다 밥!

저녁이니 밥을 먹어야죠!

 

그런데 커리는 너무 매웠어요~~

 

 

 

 

난으로 만든 피자에요~

이름은 Pizzeria Tandoori 랍니다~

난으로 만든건데

페퍼밀 피자와 비교가 되는데

페퍼밀은 두장의 도우를 이용해서

중앙에 토핑을 얹은 부분도

바삭바삭한감이 있는데 반해서

이곳은 한장의 난으로 만들어

중앙의 토핑을 얹은 부분은 좀 눅눅하답니다~

 

그런게 조금 아쉬웠답니다~

 

 

요건 인도의 대표적인 음료중 하나인

밀크티인 짜이랍니다~

우유와 홍차의 만남이에요~

 

라씨를 시킨다는게 오페서 놀다보니

라씨를 2잔 시킨다는게

그저 무의식적으로 짜이 2잔이요~ 라고 했답니다....

이게 다 오페때문이에요!

 

음식은 맛있었는데 비해서

안의 분위기는 너무 소란스러웠답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하시고 하셨지만,

아시는 분이 와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안에 분위기가 너무 어수선하고

조금 아쉬웠답니다~

 

위치는 통신골목의 끝에 있답니다~

 

라마앤바바나
대구 중구 삼덕동1가	크게보기|길찾기